부산 기장군 주거용 비닐하우스서 불 1명 다쳐
부산CBS 박상희 기자 2022. 12. 18.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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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전 8시쯤 부산 기장군 주거용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1시간 40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70대 남성 A씨가 대피 중 넘어져 다쳤으며 비닐하우스 1개 동을 모두 태웠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보일러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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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전 8시쯤 부산 기장군 주거용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1시간 40분 만에 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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