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람X펀치X백예빈, 오늘(18일) 김현철 '크리스마스에는' 리메이크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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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보람, 펀치, 백예빈이 올겨울을 녹일 크리스마스 캐럴을 선사한다.
소속사 냠냠엔터테인먼트는 18일 "이보람, 펀치(Punch), 백예빈이 가창한 캐럴송 '크리스마스에는'이 오늘 오후 6시 재발매된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보람, 펀치, 백예빈이 함께 한 '크리스마스에는'은 18일 오후 6시부터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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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냠냠엔터테인먼트는 18일 “이보람, 펀치(Punch), 백예빈이 가창한 캐럴송 ‘크리스마스에는’이 오늘 오후 6시 재발매된다”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4일 발매됐었던 ‘크리스마스에는’은 소속사 일정 조정에 따라 18일 재발매가 확정됐다.
‘크리스마스에는’은 1996년 발매된 이후 지금까지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김현철의 ‘크리스마스 이브’를 재해석한 곡이다. 감성 보컬 이보람과 음원 강자 펀치, 그룹 다이아(DIA) 출신 백예빈이 만나 아름다운 하모니를 완성했다.
특히 지금껏 한 번도 리메이크 된 적이 없는 ‘크리스마스 이브’를 이보람, 펀치, 백예빈이 2022년 버전으로 재탄생시켜 이목을 집중시킨다. 세 사람의 완벽한 보컬 시너지가 담긴 ‘크리스마스에는’으로 올겨울 리스너들의 감성을 촉촉하게 적실 예정이다.
그룹 씨야 출신 이보람은 솔로 가수로 전향해 활발한 음악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의 WSG워너비 프로젝트에서 ‘가야G’ 멤버로 활약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펀치는 최근 발매한 새 싱글 ‘이 밤이 가면 그대 올까요’를 통해 새로운 레트로 감성을 선보이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걸그룹 출신 백예빈(다이아)은 최근 냠냠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고 산뜻한 새 출발에 나섰다. 향후 솔로 가수와 배우를 오가며 폭넓은 활동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이보람, 펀치, 백예빈이 함께 한 ‘크리스마스에는’은 18일 오후 6시부터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jayee212@sportsseoul.com
사진 | 냠냠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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