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호♥경맑음, 다섯째 출산 "우리 가족이 된 걸 환영해"

조은애 기자 2022. 12. 18.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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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정성호, 경맑음 부부가 다섯째를 품에 안았다.

경맑음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의 다섯째 히어로야. 엄마 아빠 품에 건강히 안겨줘서 너무 너무 고마워!"라며 짧은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에는 갓 태어난 다섯째 아이를 품에 안고 눈물을 흘리는 경맑음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정성호는 2010년 경맑음과 결혼해 슬하에 2남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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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경맑음 인스타그램

사진=경맑음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개그맨 정성호, 경맑음 부부가 다섯째를 품에 안았다. 

경맑음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의 다섯째 히어로야. 엄마 아빠 품에 건강히 안겨줘서 너무 너무 고마워!"라며 짧은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에는 갓 태어난 다섯째 아이를 품에 안고 눈물을 흘리는 경맑음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우리의 가족이 된 걸 환영해. 사랑해 고마워!"라고 덧붙이며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정성호는 2010년 경맑음과 결혼해 슬하에 2남 2녀를 두고 있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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