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왕4' 장민호 "골프 대하는 태도 바뀌어" 종영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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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왕4' 멤버들이 종영소감을 전했다.
18일 방송되는 TV조선 '골프왕4' 마지막회에서는 멤버들이 함께한 소감을 나누며 아쉬움을 달랠 예정이다.
박선영은 "좋은 사람을 얻을 수 있었다. 골프를 더 사랑하게 된 것 같다"는 소감을 밝혔고 조충현은 "영광스러운 자리에 함께해서 영광이었다. 골프 인생 전후가 바뀔 것 같다"라고 전했다.
'골프왕4'는 18일 일요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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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골프왕4’ 멤버들이 종영소감을 전했다.
18일 방송되는 TV조선 ‘골프왕4’ 마지막회에서는 멤버들이 함께한 소감을 나누며 아쉬움을 달랠 예정이다.
장민호는 “골프왕을 하면서 안정적으로 골프를 즐길 수 있게 되었고, 골프를 대하는 태도 또한 바뀌었다”고 밝혔다. 또 다른 원년멤버 양세형도 “시즌이 끝나 아쉽지만, 멤버들과의 케미가 잘 맞아 함께해서 좋았다”라고 고백했다.
박선영은 “좋은 사람을 얻을 수 있었다. 골프를 더 사랑하게 된 것 같다”는 소감을 밝혔고 조충현은 “영광스러운 자리에 함께해서 영광이었다. 골프 인생 전후가 바뀔 것 같다”라고 전했다. 윤성빈은 “구력이 짧아서 항상 아쉬운 모습을 보여드린 것 같지만 골프에는 진심이었다”라고 덧붙였다.
'골프왕4'는 18일 일요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TV조선 '골프왕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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