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웬디, 숏컷 변신…새로운 '웬디컷' 탄생?

조은애 기자 2022. 12. 18.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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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레드벨벳 웬디가 새로운 '웬디컷'을 선보였다.

웬디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뉴 헤어컷. 뉴 헤어 컬러"란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웬디는 어깨에 살짝 닿는 단발머리에서 짧은 숏컷 헤어로 변신한 모습이다.

한편 웬디는 전날 생방송으로 진행된 '2022 SBS 연예대상'에서 SBS 파워FM '웬디의 영스트리트'로 라디오 DJ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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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웬디 인스타그램

사진=웬디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그룹 레드벨벳 웬디가 새로운 '웬디컷'을 선보였다. 

웬디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뉴 헤어컷. 뉴 헤어 컬러"란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웬디는 어깨에 살짝 닿는 단발머리에서 짧은 숏컷 헤어로 변신한 모습이다. 달라진 머리 길이로 더욱 돋보이는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웬디는 전날 생방송으로 진행된 '2022 SBS 연예대상'에서 SBS 파워FM '웬디의 영스트리트'로 라디오 DJ상을 수상했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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