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18일 낮 503명 추가 확진…누적 165만7284명(종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산시는 17일 하루 3천844명이 추가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데 이어 18일에는 오후 2시까지 503명이 신규 확진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누적확진자는 165만7천284명이 됐다.
이날 오후 2시까지 503명 확진은 지난 10일 낮 1천933명보다 줄어든 수치다.
신규 재택치료자는 3천741명이며 보건당국이 관리하는 확진자는 2만6천671명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산=연합뉴스) 손형주 기자 = 부산시는 17일 하루 3천844명이 추가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데 이어 18일에는 오후 2시까지 503명이 신규 확진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누적확진자는 165만7천284명이 됐다.
이날 오후 2시까지 503명 확진은 지난 10일 낮 1천933명보다 줄어든 수치다.
이날 0시 기준 위중증 환자는 31명이다.
연령별로는 80세 이상 10명, 70대 12명, 60대 4명, 40대 1명, 30대 1명 10대 1명이다.
중환자 전담 치료 병상 가동률은 66.7%, 일반병상 가동률은 35.6%다.
전날 기저질환이 있던 80세 이상 코로나19 환자 1명이 사망했다.
신규 재택치료자는 3천741명이며 보건당국이 관리하는 확진자는 2만6천671명이다.
handbrother@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의문의 진동소리…옛날 가방 속 휴대폰 공기계 적발된 수험생 | 연합뉴스
- YG 양현석, '고가시계 불법 반입' 부인 "국내에서 받아" | 연합뉴스
- 야탑역 '흉기난동' 예고글…익명사이트 관리자의 자작극이었다 | 연합뉴스
- 아파트 분리수거장서 초등학생 폭행한 고교생 3명 검거 | 연합뉴스
- [사람들] 흑백 열풍…"수백만원짜리 코스라니? 셰프들은 냉정해야" | 연합뉴스
- 머스크, '정부효율부' 구인 나서…"IQ 높고 주80시간+ 무보수" | 연합뉴스
- '해리스 지지' 美배우 롱고리아 "미국 무서운곳 될것…떠나겠다" | 연합뉴스
- [팩트체크] '성관계 합의' 앱 법적 효력 있나? | 연합뉴스
- "콜택시냐"…수험표까지 수송하는 경찰에 내부 와글와글 | 연합뉴스
- 전 연인과의 성관계 촬영물 지인에게 보낸 60대 법정구속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