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부터 서해안 지역 중심으로 대설 예비특보 발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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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동안 대설주의보는 해제된 가운데 저녁부터 서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대설 예비특보가 발효되겠습니다.
고창과 부안, 군산 등 도내 6개 지역에 내려진 대설주의보는 오늘 오전 11시를 기해 모두 해제됐습니다.
눈이 다시 내릴 것으로 예상되는 저녁 6시부터 군산과 고창, 부안, 김제 등 서해안 지역에 대설 예비특보가 발효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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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동안 대설주의보는 해제된 가운데 저녁부터 서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대설 예비특보가 발효되겠습니다.
고창과 부안, 군산 등 도내 6개 지역에 내려진 대설주의보는 오늘 오전 11시를 기해 모두 해제됐습니다.
눈이 다시 내릴 것으로 예상되는 저녁 6시부터 군산과 고창, 부안, 김제 등 서해안 지역에 대설 예비특보가 발효될 예정입니다.
이틀간 내린 도내 주요 지점 적설량은 군산 말도 39.5cm. 고창 상하 25.5cm, 순창 복흥 14.8cm 등을 기록했습니다.
눈은 저녁부터 내일 아침까지 이어지겠습니다.
군산과 고창 등 서해안 지역과 정읍, 순창 등 내륙지방에서는 많게는 15cm가 넘는 눈이 내리겠고 그밖의 지역에는 3에서 10cm 정도의 눈이 내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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