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 퇴출 논란' 이달의 소녀, 내년 3월 日 첫 단독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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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 츄 씨를 퇴출시키며 논란의 중심에 선 그룹 이달의 소녀가 일본에서 첫 번째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달의 소녀 소속사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에 따르면 이달의 소녀(희진, 현진, 하슬, 여진, 비비, 김립, 진솔, 최리, 이브, 고원, 올리비아 혜)는 내년 3월 3일 일본 도쿄 타치카와 스테이지 가든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한편 이달의 소녀 소속사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는 츄 씨가 스태프에게 폭언과 갑질을 했다며 그를 그룹에서 퇴출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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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 츄 씨를 퇴출시키며 논란의 중심에 선 그룹 이달의 소녀가 일본에서 첫 번째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달의 소녀 소속사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에 따르면 이달의 소녀(희진, 현진, 하슬, 여진, 비비, 김립, 진솔, 최리, 이브, 고원, 올리비아 혜)는 내년 3월 3일 일본 도쿄 타치카와 스테이지 가든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달의 소녀는 지난 8월 미국 LA를 시작으로 미주와 유럽, 서울 공연 등을 통해 데뷔 첫 월드투어를 끝냈다. 앞서 이달의 소녀는 두 개의 싱글을 통해 본격적인 일본 공략에 나섰던 바, 콘서트 개최까지 확정 지으며 일본 활동에도 박차를 가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달의 소녀는 일본 공연에 앞서 내년 1월 3일 완전체 컴백을 예고하기도 했다.
한편 이달의 소녀 소속사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는 츄 씨가 스태프에게 폭언과 갑질을 했다며 그를 그룹에서 퇴출시켰다. 이후 츄 씨의 갑질 진위여부를 놓고 논란이 불거졌지만, 소속사 측은 "사실 관계와 관련한 부분은 억울한 일이 있거나 바로 잡고 싶은 것이 있는 분이 밝혀야할 문제"라며 의혹 제기에 선을 그었다.
YTN star 김성현 (jam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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