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뉴스] 세입자가 두고 간 쓰레기에 '악취'…집주인도 손 못 대

2022. 12. 18. 15:39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에서 한 세입자가 집을 떠나면서 쓰레기를 가득 남겨두고 갔는데요, 주변 이웃들은 악취로 매일이 고통스럽습니다. 하지만 집 주인인 LH도 쓰레기를 함부로 치우지 못하고 있다는데, 어떤 사연인지 함께 보시죠.

(SBS 뉴스플랫폼부)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