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호♥’ 경맑음, 오늘(18일) 다섯째 득남 “가족이 된 걸 환영해”

박정민 2022. 12. 18.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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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정성호 아내 경맑음이 다섯째 아이를 출산했다.

12월 18일 경맑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의 다섯째 히어로야 엄마 아빠 품에 건강히 안겨줘서 너무 너무 고마워 우리의 가족이 된 걸 환영해 사랑해 고마워"라며 출산 소식을 알렸다.

영상 속 경맑음은 아이를 출산한 후 기쁨의 눈물을 흘리고 있다.

경맑음 품에 꼭 안긴 아이의 모습이 뭉클함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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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개그맨 정성호 아내 경맑음이 다섯째 아이를 출산했다.

12월 18일 경맑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의 다섯째 히어로야 엄마 아빠 품에 건강히 안겨줘서 너무 너무 고마워 우리의 가족이 된 걸 환영해 사랑해 고마워"라며 출산 소식을 알렸다.

영상 속 경맑음은 아이를 출산한 후 기쁨의 눈물을 흘리고 있다. 경맑음 품에 꼭 안긴 아이의 모습이 뭉클함을 안겼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맑음 씨 눈물 보니 왜 이렇게 눈물 날까요", "축하드려요" 등 댓글을 남겼다.

한편 경맑음은 정성호와 결혼해 슬하에 2남 2녀를 두고 있다.

(사진=경맑음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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