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호 ♥' 경맑음, 다섯째 출산에 눈물 "가족이 된 걸 환영해"

최혜진 기자 2022. 12. 18. 15:1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미디언 정성호와 그의 아내 경맑음이 다섯째 자녀를 품에 안았다.

경맑음은 18일 "우리의 다섯째 히어로야 엄마 아빠 품에 건강히 안겨줘서 너무너무 고마워 우리의 가족이 된 걸 환영해 사랑해 고마워"라는 글을 올렸다.

영상 속 경맑음은 자녀를 품에 안고 눈물을 흘렸다.

경맑음이 출산 당시 정성호도 아내 곁을 지켰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최혜진 기자]
/사진=경맑음
/사진=경맑음
코미디언 정성호와 그의 아내 경맑음이 다섯째 자녀를 품에 안았다.

경맑음은 18일 "우리의 다섯째 히어로야 엄마 아빠 품에 건강히 안겨줘서 너무너무 고마워 우리의 가족이 된 걸 환영해 사랑해 고마워"라는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세상으로 나온 다섯째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함께 게재됐다. 영상 속 경맑음은 자녀를 품에 안고 눈물을 흘렸다.

경맑음이 출산 당시 정성호도 아내 곁을 지켰다. 그는 자그마한 다섯째를 보며 "어떡해", "아, 예뻐라"라고 말했다. 또한 울고 있는 아내에게 "고생했어. 울지 마"라고 전하기도 했다.

한편 경맑음은 지난 2009년 정성호와 결혼해 슬하에 2남 2녀를 두고 있다. 현재 다섯째를 출산하며 다섯 아이의 엄마가 됐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