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과 결별’ 현아, 굴욕 없는 초근접 민낯 셀카 “춥다”

박정민 2022. 12. 18.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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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현아가 근황을 공유했다.

현아는 12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현아는 민낯으로 셀카를 찍고 있다.

이와 함께 현아는 "춥다"라며 남다른 패션 센스를 드러낸 일상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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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가수 현아가 근황을 공유했다.

현아는 12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현아는 민낯으로 셀카를 찍고 있다. 초근접 셀카에도 굴욕 하나 없는 무결점 피부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와 함께 현아는 "춥다"라며 남다른 패션 센스를 드러낸 일상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현아는 최근 6년간 공개 열애한 던과 결별했다.

현아는 SNS를 통해 "헤어졌어요. 앞으로 좋은 친구이자 동료로 남기로 했어요"라고 밝혔다.

(사진=현아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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