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우, 쇼트코스 세계선수권 자유형 200m 결승 진출

김동민 2022. 12. 18.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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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우 선수가 대회 2회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쇼트코스 세계선수권 자유형 200m에서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황선우는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남자 자유형 200m 예선에서 1분42초44의 기록으로 전체 출전 선수 46명 가운데 8위의 기록으로 결승에 올랐습니다.

올해 롱코스 세계선수권 자유형 100m와 200m 우승자인 다비드 포포비치는 1분42초31, 전체 6위로 결승에 합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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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우 선수가 대회 2회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쇼트코스 세계선수권 자유형 200m에서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황선우는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남자 자유형 200m 예선에서 1분42초44의 기록으로 전체 출전 선수 46명 가운데 8위의 기록으로 결승에 올랐습니다.

올해 롱코스 세계선수권 자유형 100m와 200m 우승자인 다비드 포포비치는 1분42초31, 전체 6위로 결승에 합류했습니다.

황선우는 지난해 12월 아랍에미리트에서 열린 이 대회에서 1분41초60의 기록으로 자신의 메이저대회 첫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YTN 김동민 (kdongm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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