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우, 쇼트코스 세계선수권 자유형 200m 결승 진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황선우 선수가 대회 2회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쇼트코스 세계선수권 자유형 200m에서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황선우는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남자 자유형 200m 예선에서 1분42초44의 기록으로 전체 출전 선수 46명 가운데 8위의 기록으로 결승에 올랐습니다.
올해 롱코스 세계선수권 자유형 100m와 200m 우승자인 다비드 포포비치는 1분42초31, 전체 6위로 결승에 합류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황선우 선수가 대회 2회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쇼트코스 세계선수권 자유형 200m에서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황선우는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남자 자유형 200m 예선에서 1분42초44의 기록으로 전체 출전 선수 46명 가운데 8위의 기록으로 결승에 올랐습니다.
올해 롱코스 세계선수권 자유형 100m와 200m 우승자인 다비드 포포비치는 1분42초31, 전체 6위로 결승에 합류했습니다.
황선우는 지난해 12월 아랍에미리트에서 열린 이 대회에서 1분41초60의 기록으로 자신의 메이저대회 첫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YTN 김동민 (kdongmi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유재석, 19번째 대상… “20개 도전, 끝까지 달리겠다”(SBS 연예대상)
- [Y이슈] 후크 "54억 줬다" VS 이승기 "지리한 싸움 될 것" 공방ing (종합)
- 이범수 갑질 추가 폭로..."돈 내는 방학 공연 강요했다"(연중)
- [Y메이커] '히든카타르' PD, 어떻게 조규성·이강인 뽀뽀 장면 찍었나 ①
- ‘아바타2’ 개봉 5일만에 200만 관객 돌파… 1편보다 빠른 흥행 속도
- 배우 송재림 오늘 낮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
- [속보] 경찰, '구미 교제살인' 34살 서동하 신상 공개 결정
- 故송재림, 日 사생팬에 괴롭힘 당했나...계정 삭제 후 잠적
- '법카 유용' 김혜경 오늘 1심 선고...검찰, 300만 원 구형
- "차 문 안 열려서..." 불타는 테슬라 갇힌 4명 사망 '발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