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스트 '발명적 사고: 영감과 미래' 전시

조수정 2022. 12. 18.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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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한국과학기술원(KAIST.카이스트)과 서울디자인재단 협력 전시 '발명적 사고: 영감과 미래(Inventive Minds and Ideas: Living In The Future'에서 관람객들이 박현준(왼쪽 두번째) 카이스트 산업디자인학과 조교수로부터 전시작 '부가티 르 수플(Bugatti Le Souffle.우리말로 숨)'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에 상상력을 결합해 카이스트가 바라보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산업의 미래를 보여주는 이번 전시는 26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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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18일 오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한국과학기술원(KAIST.카이스트)과 서울디자인재단 협력 전시 '발명적 사고: 영감과 미래(Inventive Minds and Ideas: Living In The Future'에서 관람객들이 박현준(왼쪽 두번째) 카이스트 산업디자인학과 조교수로부터 전시작 '부가티 르 수플(Bugatti Le Souffle.우리말로 숨)'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부가티의 W16엔진이 있던 자리에 UV-C 공기청정기가 대신한 작품이다.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에 상상력을 결합해 카이스트가 바라보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산업의 미래를 보여주는 이번 전시는 26일까지 열린다. 2022.12.18. chocrysta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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