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묘년 새해 소백산에서 충북 첫 일출

구준회 2022. 12. 18.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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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묘년 새해 충북에서 가장 빠른 해돋이는 단양 소백산에서 볼 수 있을 전망입니다.

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 2023년 충북의 첫 일출은 오전 7시 39분 소백산에서 시작됩니다.

청주는 오전 7시 42분, 영동 추풍령은 오전 7시 39분, 충주와 제천에서는 오전 7시 41분 새해 첫 해를 볼 수 있습니다.

제천과 단양에서는 오후 5시 19분, 충주 오후 5시 21분, 추풍령 오후 5시 23분에 올해 마지막 해넘이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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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묘년 새해 충북에서 가장 빠른 해돋이는 단양 소백산에서 볼 수 있을 전망입니다.

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 2023년 충북의 첫 일출은 오전 7시 39분 소백산에서 시작됩니다.

청주는 오전 7시 42분, 영동 추풍령은 오전 7시 39분, 충주와 제천에서는 오전 7시 41분 새해 첫 해를 볼 수 있습니다.

천문연구원이 발표한 일출 시작은 해발고도 0미터를 기준으로 계산됐습니다.

올해 마지막 날 충북에서 가장 늦게 해가 지는 곳은 청주가 되겠습니다.

청주에서는 오후 5시 24분 마지막 해넘이를 볼 수 있습니다.

제천과 단양에서는 오후 5시 19분, 충주 오후 5시 21분, 추풍령 오후 5시 23분에 올해 마지막 해넘이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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