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소녀, 내년 日 첫 단독 콘서트

조성진 기자 2022. 12. 18.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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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이달의 소녀(LOONA)가 내년 3월 3일 일본 도쿄 타치카와 스테이지가든에서 'LOONA 1st Live [LOONATHEWORLD] in TOKYO 2023'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달의 소녀는 지난 8월 미국 LA를 시작으로 미주와 유럽, 서울 공연까지 데뷔 첫 월드투어 'LOONATHEWORLD'를 통해 전 세계 팬들과 호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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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일 도쿄 타치카와 스테이지가든

사진제공=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

사진제공=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

[스포츠한국 조성진 기자] 그룹 이달의 소녀(LOONA)가 내년 3월 3일 일본 도쿄 타치카와 스테이지가든에서 'LOONA 1st Live [LOONATHEWORLD] in TOKYO 2023'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달의 소녀는 지난 8월 미국 LA를 시작으로 미주와 유럽, 서울 공연까지 데뷔 첫 월드투어 'LOONATHEWORLD'를 통해 전 세계 팬들과 호흡했다.

앞서 이달의 소녀는 첫 싱글 'HULA HOOP/StarSeed〜カクセイ(각성)〜'과 두 번째 싱글 'JAPAN 2nd SINGLE 「LUMINOUS」'를 발매하고 오리콘 데일리 차트 상위권에 올랐다.

 

스포츠한국 조성진 기자 corvette-zr-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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