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테마파크' 내년 2월 5일까지 운영
정관희 기자 2022. 12. 18. 14:3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남 서산시는 23일부터 내년 2월 5일까지 성연면 왕정리(687번지) 성연 한화 이글스 야구장 옆에 겨울 테마파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테마파크에는 기존 호수공원에서 성연면 왕정리로 이전하면서 아이스링크와 얼음 튜브 슬라이드, 눈 놀이터, 각종 놀이기구 등이 설치돼 다양한 연령층이 낭만을 즐길 수 있다.
크리스마스, 명절 이벤트, 스케이트 강습 프로그램 등도 진행한다.
오전 10-오후 6시(휴일 오후 8시) 운영하고, 매주 월요일은 휴장 한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市, 기존 야외스케이트장시설 확장
[서산]충남 서산시는 23일부터 내년 2월 5일까지 성연면 왕정리(687번지) 성연 한화 이글스 야구장 옆에 겨울 테마파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테마파크에는 기존 호수공원에서 성연면 왕정리로 이전하면서 아이스링크와 얼음 튜브 슬라이드, 눈 놀이터, 각종 놀이기구 등이 설치돼 다양한 연령층이 낭만을 즐길 수 있다.
크리스마스, 명절 이벤트, 스케이트 강습 프로그램 등도 진행한다.
오전 10-오후 6시(휴일 오후 8시) 운영하고, 매주 월요일은 휴장 한다. 입장료는 무료다.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대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예금 보호 한도 '5000만→1억' 상향… 여야 6개 민생법안 처리 합의 - 대전일보
- '세계 최대 규모'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 3.6㎞ 전 구간 개방 - 대전일보
- 안철수 "尹 임기 넘기면 더 심한 특검… DJ·YS 아들도 다 감옥" - 대전일보
- 법원, 이재명 '공직선거법' 1심 선고 생중계 안한다 - 대전일보
- "요즘 음식점·카페, 이용하기 난감하네" 일상 곳곳 고령자 배려 부족 - 대전일보
- 가상화폐 비트코인, 사상 첫 9만 달러 돌파 - 대전일보
- 尹, 수능 하루 앞두고 수험생 격려…"실력 유감없이 발휘하길" - 대전일보
- "방축천서 악취 난다"…세종시, 부유물질 제거 등 총력 - 대전일보
- '이응패스' 편리해진다…내달 1일부터 휴대전화로 이용 가능 - 대전일보
- 한동훈 "대입 시험날 시위하는 민주당… 최악의 민폐" - 대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