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주, 독감 호되게 앓고 살 쏙 빠졌네 “식욕 감퇴 효과 고마워”

박정민 2022. 12. 18.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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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겸 미국 변호사 서동주가 독감으로 인해 식욕이 감소됐다고 말했다.

서동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독감을 호되게 앓았더니 살 빠졌어요 코로나 걸렸을 때보다 더 심한 이번 독감 미워. 식욕 감퇴 효과는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동주는 매장에 방문해 옷을 입어보고 있다.

독감으로 인해 살이 더욱 빠진 듯한 근황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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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방송인 겸 미국 변호사 서동주가 독감으로 인해 식욕이 감소됐다고 말했다.

서동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독감을 호되게 앓았더니 살 빠졌어요 코로나 걸렸을 때보다 더 심한 이번 독감 미워. 식욕 감퇴 효과는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동주는 매장에 방문해 옷을 입어보고 있다. 독감으로 인해 살이 더욱 빠진 듯한 근황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를 본 안혜경은 "아이고 괜찮아?"라고 댓글을 남기며 걱정했다.

한편 서동주는 어머니 서정희와 함께 KBS 2TV 예능 '걸어서 환장 속으로'에 출연한다.

(사진=서동주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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