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北, 평화 위협 문제아...유일한 출구는 협상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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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북한이 한 달 만에 미사일 도발을 재개한 것을 비난하면서 한반도와 동아시아 평화를 위협하는 북한군과 김정은 정권의 유일한 출구는 대화와 협상뿐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이어 김정은 정권은 정권 안위를 위해 지속적인 무력 도발을 자행해 국제 평화를 위협하는 문제아가 됐다며,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은 강력한 국방력을 바탕으로 도발을 억제하고 대화 의지에는 아낌없는 지원을 제공해 북한이 정상국가가 되도록 유도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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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북한이 한 달 만에 미사일 도발을 재개한 것을 비난하면서 한반도와 동아시아 평화를 위협하는 북한군과 김정은 정권의 유일한 출구는 대화와 협상뿐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박정하 수석대변인은 오늘(18일) 논평에서 대한민국을 포함해 자유와 평화를 수호하는 국가 연대는 김정은 정권의 이런 행태를 강력하게 규탄하고, 적대 행위에 대한 책임을 반드시 물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김정은 정권은 정권 안위를 위해 지속적인 무력 도발을 자행해 국제 평화를 위협하는 문제아가 됐다며,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은 강력한 국방력을 바탕으로 도발을 억제하고 대화 의지에는 아낌없는 지원을 제공해 북한이 정상국가가 되도록 유도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조성호 (cho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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