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제이쓴 子, 클수록 아빠 찰떡이네
이예주 기자 2022. 12. 18. 13:27
방송인 제이쓴이 아들 준범 군의 근황을 공개했다.
18일 제이쓴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빨리 안아달라고 애교부리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아들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준범 군은 아빠를 바라보며 미소를 짓고 있다. 훌쩍 큰 준범 군의 얼굴에서 제이쓴의 모습이 보여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준범 군은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무럭무럭 자란 근황을 공개하며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은 바 있다. 홍현희와 제이쓴 부부는 지난 8월 득남했으며 두 사람은 자신의 SNS를 통해 아들과의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이예주 온라인기자 yejulee@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경향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최현욱, 키덜트 소품 자랑하다 ‘전라노출’···빛삭했으나 확산
- [종합] 토니안 “거울 깨고 피 흥건···조울증+대인기피증 앓아” (새롭게 하소서)
- ‘음주 튀바로티’ 김호중, 징역살이 억울했나···즉각 ‘빛항소’
- ‘마약투약·운반 의혹’ 김나정, 경찰에 고발당했다
- ‘송재림 사생활’ 유포한 일본인 사생팬에 비판세례···계정삭제하고 잠적
- [스경X이슈] “잔인하게 폭행” VS “허위 고소” 김병만, 전처와의 폭행 논란…이혼 후 재발한
- 한지민♥최정훈, 단풍 데이트 ‘딱’ 걸렸네…이제 대놓고 럽스타?
- 빈지노♥미초바 득남, 옥택연·로꼬·김나영 등 축하 물결
- [스경X이슈] 김광수가 되살린 불씨, 티아라·언니 효영에도 붙었다
- 최동석 ‘성폭행 혐의’ 불입건 종결···박지윤 “필요할 경우 직접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