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뀐 여자친구도 또 모델, 취향 확고한 음바페의 모델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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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리안 음바페(22, PSG)의 새 여자친구가 화제다.
프랑스 축구대표팀은 19일(한국시간) 카타르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개최되는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결승전'에서 아르헨티나와 우승을 다툰다.
프랑스 에이스 음바페의 사생활도 대중들의 관심사다.
음바페는 트랜스젠더 모델로 유명했던 프랑스출신 이네스 라우(32)와 교제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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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서정환 기자] 킬리안 음바페(22, PSG)의 새 여자친구가 화제다.
프랑스 축구대표팀은 19일(한국시간) 카타르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개최되는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결승전’에서 아르헨티나와 우승을 다툰다. 프랑스는 월드컵 2연패에 도전한다.
프랑스 에이스 음바페의 사생활도 대중들의 관심사다. ‘더선’의 보도에 따르면 음바페는 최근 벨기에 출신의 슈퍼모델 로즈 베르트람(28)과 사귀는 것으로 알려졌다. 둘은 파리의 패션쇼에서 만났고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고 한다.
베르트람은 과거 또 다른 축구선수 그레고리 반 데르 비엘과 교제 중 아이 한 명을 출산한 경력이 있다.
음바페는 트랜스젠더 모델로 유명했던 프랑스출신 이네스 라우(32)와 교제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음바페는 라우와 해변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장면이 잡히는 등 공개적으로 열애를 했다. / jasonseo34@osen.co.kr
[사진] 로즈 베르트람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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