꽁꽁 얼어붙은 홍제천 인공폭포
CBS노컷뉴스 황진환 기자 2022. 12. 18. 12:48
서울 지역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3도까지 내려가는 등 중부지방과 전북, 경북권에 한파특보가 발효된 18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홍제천 인공폭포가 꽁꽁 얼어있다.
CBS노컷뉴스 황진환 기자 jordanh@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노컷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재벌 3세에 前경찰청장 아들까지…검찰, 마약 수사 확대
- "군대 다녀오면 결혼" 모녀 스토킹한 20대 집유
- 인도 돌진한 차에 길 가던 70대 다리 절단 '날벼락'
- 음주운전 재판 전날 또 만취해 오토바이 몬 30대 실형
- [법정B컷]결국 처벌 못 했다…'친족 성범죄' 공소시효, 이젠 바뀔까
- 강남 스쿨존 인근 또 초등생 사망 교통사고…버스에 치여
- 최강한파에도 이어진 '촛불'vs'맞불'…도심 곳곳 혼란
- 콘서트장서 1명 사망…군중 밀집 사고에 2명 중태
- 김만배 재산 '260억원 은닉' 도운 측근 모두 구속…"증거인멸 우려"
- 고성 주택화재로 번진 산불 2시간 만에 진화…산림 0.5ha 소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