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 한파라서 더욱 인파 몰린 스키장

2022. 12. 18. 12:23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홍천=뉴시스] 김경목 기자 = 영하 20도 안팎까지 기온이 곤두박질한 18일 오전 형형색색의 방한 복장을 갖춘 스키어·보더들이 강원 홍천군 소노 비발디파크 스키장에서 겨울 스포츠를 즐기며 즐거운 주말 한때를 보내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강추위는 모레(20일) 낮부터 기온이 올라 다소 누그러지겠지만 평년 수준의 추위가 계속되겠다. 2022.12.18. photo31@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