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적이는 소노 비발디파크 스키장

2022. 12. 18.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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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뉴시스] 김경목 기자 = 영하 20도 안팎까지 기온이 곤두박질한 18일 오전 형형색색의 방한 복장을 갖춘 스키어·보더들이 강원 홍천군 소노 비발디파크 스키장에서 겨울 스포츠의 매력에 푹 빠져들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강추위는 모레(20일) 낮부터 기온이 올라 다소 누그러지겠지만 평년 수준의 추위가 계속되겠다. 2022.12.18. photo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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