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강추위가 만들어 낸 고드름
방인권 2022. 12. 18. 12:20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전국 곳곳에 한파경보가 내려지며 강추위가 찾아온 18일 서울 광진구 뚝섬한강공원인근 선착장에 고드름이 얼어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한파는 모레 아침까지 이어지다가 기온이 서서히 올라 모레 낮부터는 평년 수준 추위를 회복할 걸로 내다봤다.
방인권 (bink7119@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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