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발사…ICBM 발사 한 달 만
홍영재 기자 2022. 12. 18. 12: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북한이 오늘(18일) 오전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했습니다.
북한이 발사체를 쏜 건, 지난달 대륙간탄도미사일, ICBM을 발사 한 지 한 달 만입니다.
우리 군은 비행거리, 고도, 속도 등 제원을 분석하고 있습니다.
이날 탄도미사일 발사는 유엔에서 북한인권결의안을 18년 연속으로 채택하고, 일본이 적 기지 반격 능력을 확보하는 안보전략을 채택한 데 대한 반발로 분석됩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북한이 오늘(18일) 오전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했습니다.
북한이 발사체를 쏜 건, 지난달 대륙간탄도미사일, ICBM을 발사 한 지 한 달 만입니다.
우리 군은 비행거리, 고도, 속도 등 제원을 분석하고 있습니다.
이날 탄도미사일 발사는 유엔에서 북한인권결의안을 18년 연속으로 채택하고, 일본이 적 기지 반격 능력을 확보하는 안보전략을 채택한 데 대한 반발로 분석됩니다.
홍영재 기자yj@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일주일째 실종된 노인, 반려견이 찾았다…“무조건적 사랑이 보여준 기적”
- 인파 몰려들자…10분 만에 취소
- 'K리그 출신' 오르시치 결승골…크로아티아, 모로코 꺾고 3위
- “2시간 동안 사람이 안 움직인다” 신고에 경찰 출동한 사연
- 7번째 'SBS연예대상' 유재석, “지석진 대상 기도…통합 20번째 대상 위해 끝까지 달릴 것”
- 유럽에선 합격, 한국에선 불합격? 말 뿐인 '자동차 온실가스 규제'
- “음주운전 후 경찰차 들이받고 도주” 30대 남성 경찰에 붙잡혀
- “보증금 돌려줘”…법원 달려간 서울 세입자 역대 최대
- 올해 전국 1순위 청약 경쟁률, 8년 만에 한 자릿수
- 135일 걸려 달 도착…다누리, '달 탐사' 본격 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