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산다라박 "복면 가수로 출연 희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늘 방송되는 '복면가왕'에서는 가왕 '신이 내린 목소리'의 4연승을 저지할 8인의 듀엣곡 무대가 시작된다.
그동안 '복면가왕'의 고정 판정단으로 활약해온 그녀는 한 복면 가수의 무대를 보고 "최근 솔로 앨범 발매를 앞두고 이분께 보컬 레슨을 받고 있다", "나도 복면가왕에 가수로 나가야 하지 않겠냐"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는데.
연말 선물 같은 특별한 무대가 가득한 겨울 특집 '복면가왕'은 오늘 오후 6시 15분 MBC에서 방송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늘 방송되는 '복면가왕'에서는 가왕 ‘신이 내린 목소리’의 4연승을 저지할 8인의 듀엣곡 무대가 시작된다.
오늘, 2002년 한·일 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이자 ‘한국 축구의 레전드’ 이천수가 '복면가왕'에 판정단으로 출격한다. 그는 판정단의 혼을 쏙 빼는 입담과 불도저 같은 추리로 판정석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한편, 날카로운 고음과 엄청난 가창력으로 무장한 복면가수가 등장한다. 윤상은 이 복면가수가 무대를 마치자마자 ”우리나라 남자 아이돌 발성의 트렌드를 이분이 만들었다“며 단번에 정체를 확신했다고. 이에 유영석 역시 “노래의 맛이 뭔지 알고 부르는 분”이라며 극찬한다.
그리고, 산다라박이 깜짝 발언으로 판정석을 뒤흔든다. 그동안 '복면가왕'의 고정 판정단으로 활약해온 그녀는 한 복면 가수의 무대를 보고 ”최근 솔로 앨범 발매를 앞두고 이분께 보컬 레슨을 받고 있다“, ”나도 복면가왕에 가수로 나가야 하지 않겠냐“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는데. 산다라박의 보컬 선생님으로 추리되는 복면가수는 누구일지 관심을 모은다.
iMBC 백승훈 | 사진제공 MBC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
- "구조물 사고"…NCT 쟈니·재현·정우, 부상 입어 병원行 [전문]
- "쓰레기 취급"…이범수 '교수 갑질' 논란 '발칵'
- 박유천·휘성→리지·비아이, 제 맘대로 보답해버리기 [2022총결산]
- 안문숙 모친상 "엄마 방에도 못 들어가"…박원숙은 경찰서行 고백(같이삽시다)
- "잘 살게요" 장나라 '막춤'→이상윤X정용화 이별 삼창 [공식입장]
- "서정희 사망" 영정사진까지 조작한 유튜버 [소셜iN]
- '이혼' 장가현 "산후조리원 못 가고 폐경…조성민 늘 방해"
- 래퍼 최하민 "남자아이 변 먹으려"…성추행 1심 "우발적 범행 집유"
- 40대 여배우 칼부림 남편, 살인미수 혐의 구속
- 고은아, 코 성형수술 고민 "보형물 휘고 함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