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지는 한파에 의료진도 꽁공

김도우 기자 2022. 12. 18.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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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도우 기자 = 한파가 이어진 18일 오전 서울 송파구보건소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핫팩을 손에 비비며 추위를 녹이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8,862명 늘었다고 밝혔다. 2022.12.18/뉴스1

pizz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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