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 바닷속 미지의 존재와 사투 '부상투혼' (안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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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싸우면 다행이야'안정환 응원으로 하나된 셰프들의 모습이 공개된다.
19일 방송되는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는 안정환, 이연복, 레이먼킴, 정호영의 '내손내잡(내 손으로 내가 잡는다)'이 그려진다.
머리에 피까지 흘리며 부상투혼을 펼치는 안정환의 포기하지 않는 모습에 셰프들 역시 한마음으로 응원했다.
안정환의 활약이 몰입감을 더할 '안다행'은 12월 19일 월요일 밤 9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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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안싸우면 다행이야’안정환 응원으로 하나된 셰프들의 모습이 공개된다.
19일 방송되는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는 안정환, 이연복, 레이먼킴, 정호영의 '내손내잡(내 손으로 내가 잡는다)'이 그려진다.
음식 재료를 구하기 위해 바다로 나간 촌장 안정환은 허당 셰프들을 위해 솔선수범 바다에 들어가 재료를 찾는다.
이때 바다 안에 들어가 있던 안정환이 자신의 다리를 치고 간 의문의 생명체 때문에 깜짝 놀란다. 바위틈 사이에서 정체불명의 소리가 들리고 기괴한 소리에 안정환과 셰프들은 물론 이를 지켜보던 붐과 ‘빽토커’ 신지, 김풍의 궁금증도 폭발한다.
좁은 바위틈을 확인 하기 위해 바닥에 납작 엎드린 안정환은 그 정체가 커다란 물고기라는 걸 알고는 이를 획득하기 위한 사투를 벌인다. 머리에 피까지 흘리며 부상투혼을 펼치는 안정환의 포기하지 않는 모습에 셰프들 역시 한마음으로 응원했다.
안정환의 활약이 몰입감을 더할 ‘안다행’은 12월 19일 월요일 밤 9시 방송된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사진 제공 =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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