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셉 라키♥' 리한나, 혼전 출산 후 아들 첫 공개..벌써 7개월

최혜진 기자 2022. 12. 18.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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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팝스타 리한나가 남자친구와의 첫 아들을 공개했다.

리한나는 17일(현지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생후 7개월 된 아들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환하게 웃고 있는 리한나의 아들 모습이 담겼다.

한편 리한나는 2005년 앨범 '뮤직 오브 더 선 (Music Of The Sun)'으로 데뷔, 이후 다수의 히트곡을 빌보드 정상에 올려놓으며 최고의 팝스타 자리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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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최혜진 기자]
리한나 아들 / 사진=스타뉴스, AFPBBNews=뉴스1
할리우드 팝스타 리한나가 남자친구와의 첫 아들을 공개했다.

리한나는 17일(현지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생후 7개월 된 아들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환하게 웃고 있는 리한나의 아들 모습이 담겼다. 듬직한 모습을 한 아들은 뚜렷한 이목구비로 눈길을 끌었다.

앞서 리한나는 래퍼 에이셉 라키와 2012년 일로 인연을 맺었다. 이후 10년간 친구 사이로 지내오다가 2020년 초부터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에이셉 라키와 사랑을 키워오던 리한나는 지난 5월 로스앤젤레스에서 첫 아이를 출산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리한나는 2005년 앨범 '뮤직 오브 더 선 (Music Of The Sun)'으로 데뷔, 이후 다수의 히트곡을 빌보드 정상에 올려놓으며 최고의 팝스타 자리에 올랐다. 배우로도 활동 중인 그는 화장품, 란제리 사업까지 이어오고 있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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