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비용 362억' 안젤라베이비, 이혼 11개월 만에 재결합설 [N해외연예]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중화권 배우 겸 모델 안젤라베이비와 전 남편인 황샤오밍(황효명)이 이혼 11개월 만에 재결합설의 주인공이 됐다.
15일 (현지시간) 중국 연예 매체 시나연예에 따르면 최근 황샤오밍이 안젤라베이비의 집에 차를 타고 들어가는 모습이 포착됐다.
보도에 따르면 황샤오밍은 그날 저녁 식당에서 지인들과 모임을 가진 뒤 안젤라베이비의 상하이 집으로 향했다.
중화권 톱스타 안젤라베이비와 중국의 배우 겸 가수 황샤오밍은 5년의 연애 끝에 지난 2015년 결혼식을 올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중화권 배우 겸 모델 안젤라베이비와 전 남편인 황샤오밍(황효명)이 이혼 11개월 만에 재결합설의 주인공이 됐다.
15일 (현지시간) 중국 연예 매체 시나연예에 따르면 최근 황샤오밍이 안젤라베이비의 집에 차를 타고 들어가는 모습이 포착됐다. 보도에 따르면 황샤오밍은 그날 저녁 식당에서 지인들과 모임을 가진 뒤 안젤라베이비의 상하이 집으로 향했다.
다음날 안젤라베이비는 편한 차림으로 나와 보모 차를 기다리는 모습 등이 포착됐다. 이를 두고 누리꾼들은 두 사람이 재결합하는 것 아니냐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중화권 톱스타 안젤라베이비와 중국의 배우 겸 가수 황샤오밍은 5년의 연애 끝에 지난 2015년 결혼식을 올렸다. 당시 결혼식에만 2억위안(약 362억원)이 들어갔으며 결혼 반지 가격이 1000만위안(약 18억원)에 달해 화제를 모았다. 이후 안젤라베이비 황샤오밍은 지난 2017년 아들을 품에 안았더. 하지만 지난 1월, 7년여의 결혼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ahneunjae95@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화사 "멤버 앞 알몸으로 다녀…노브라 좋아, 속옷 입으면 밥 얹힌다"
- "20대 윤리 교사, 여고생에 고백해 사귄다…1박 2일 여행도" 친구 폭로
- '버튼 누르니 5분 내 사망'…美 여성, 스위스서 자살 캡슐 첫 사용
- 올해 미스코리아 '진'은 22세 김채원…영화감독 꿈꾸는 연세대생
- '비키니 방송' 서유리 "용기냈다…이혼 후 하고픈 건 전부 할 것"
- 44세 김규리, 발리 가더니 과감 비키니…청순 미모에 반전 볼륨감
- "내 여자친구가 죽었어요"…오토바이 받고 도주한 마세라티 운전자[영상]
- "내가 우습냐" 노인 머리채 잡고 발로 밀고 '퍽'…요양원 학대 '충격'[영상]
- 장신영 '미우새' 나온다…'불륜 의혹 남편' 강경준 용서 언급할까
- "쌍둥이 낳다 식물인간 된 아내…시설로 못 보내겠다" 남편에 '뭉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