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현♥’ 성유리 “헌팅포차 가보고파”(이별도 리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겸 배우 성유리가 헌팅포차에 가보고 싶다고 밝혔다.
12월 19일 방송되는 KBS 2TV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에서 '환승연애'라는 주제로 리콜녀의 사연이 공개된다.
이날 등장하는 리콜녀는 21살에 헌팅포차에서 만난 X를 회상하며 이별을 리콜한다.
리콜녀는 헌팅포차에서 헌팅에는 관심이 없고 춤만 추고 있는 X를 지켜보다가 먼저 다가가 번호를 물어보는 등 적극적으로 대시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황혜진 기자]
가수 겸 배우 성유리가 헌팅포차에 가보고 싶다고 밝혔다.
12월 19일 방송되는 KBS 2TV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에서 ‘환승연애’라는 주제로 리콜녀의 사연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 일일 리콜플레너로는 우주소녀 다영이 함께한다. 이날 등장하는 리콜녀는 21살에 헌팅포차에서 만난 X를 회상하며 이별을 리콜한다.
리콜녀는 헌팅포차에서 헌팅에는 관심이 없고 춤만 추고 있는 X를 지켜보다가 먼저 다가가 번호를 물어보는 등 적극적으로 대시한다. 몇 시간 동안 끊이지 않고 대화가 이어질 만큼 잘 통했던 두 사람은 처음 만난 그날 바로 연인으로 발전한다. 리콜녀와 X의 초스피드 전개에 리콜플래너들도 “요즘 MZ세대의 연애”라면서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그런 와중에 성유리는 “저도 헌팅포차 한 번 가보고 싶다”라고 속마음을 말하고, 양세형은 “우리 나이는 이제 못 간다”라고 돌직구를 던지며 못을 박는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유리는 헌팅포차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해 웃음을 유발한다는 전언.
성유리는 2017년 프로 골퍼 출신 골프 코치 안성현과 결혼했다.
(사진=KBS 2TV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 제공)
뉴스엔 황혜진 bloss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연아, 완전히 자리 잡은 쌍꺼풀…♥고우림 아닌 무철이 팔짱 끼고 활짝
- 박수홍, 23세 연하 ♥김다예 공개…애교+반전 매력까지(조선의 사랑꾼)
- 선우은숙 며느리 최선정, 무릎 꿇은 남편 공개…얼마나 실력 좋으면
- 지연♥황재균, 몰디브서 꿀 뚝뚝 눈빛→수영장 어부바‥꽁냥꽁냥 허니문
- 이성민, 박지현에 섬망 증세 들켰다 ‘위기’ (재벌집 막내아들)
- “10억 아파트 25억 됐네” 김광규, 전에 살던 집 앞에서 발 못 떼(나혼자산다)
- 한가인 “딸 상위 1% 영재, 사회성 부족해 일반학교 진학 포기”(버킷리스트)
- “원조 뉴진스, 황신혜 미모로 살아보고 싶다” 이지혜 소이현 김완선 감탄한 비주얼
- 지석진 “목욕탕서 적나라한 알몸 사진 찍혀‥父 만나 삭제”(여행의 맛)[결정적장면]
- 정서경 작가 “‘작은 아씨들’ 김고은 비판 못 참아‥‘네가 낳았냐’는 말도”(알쓸인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