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사-돌문까지 나섰다...'FA 임박' 日 대표 MF 눈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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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카마다 다이치(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가 바르셀로나와 연결되고 있다.
스페인 매체 '바르사 블라우그라네스'는 16일(현지시간) "바르셀로나는 여름에 계약이 만료되는 일본 국가대표 카마다와 연결되고 있다"라고 전했다.
'바르사 블라우그라네스'는 '프랑크푸르트 룬트샤우'의 인용을 보도해 "카마다가 재계약을 하지 않고 FA로 떠날 것임이 거의 확실하다. 바르셀로나 외에도 도르트문트 역시 카마다에게 관심이 있다"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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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일본의 카마다 다이치(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가 바르셀로나와 연결되고 있다.
스페인 매체 '바르사 블라우그라네스'는 16일(현지시간) "바르셀로나는 여름에 계약이 만료되는 일본 국가대표 카마다와 연결되고 있다"라고 전했다.
카마다는 올 시즌을 끝으로 프랑크푸르트와 계약이 만료된다. 하지만 아직 재계약에 대한 소식이 전해지지 않았다. 이대로면 프랑크푸르트는 카마다를 자유계약(FA)으로 내보내야 한다. 이를 바르셀로나가 노리고 있다.
카마다는 분데스리가에서 수준급 미드필더로 평가받고 있다. 올 시즌 분데스리가에서 13경기 7골 2도움을 기록하며 팀 내 최다득점자다. 미드필더이지만 뛰어난 득점력과 뛰어난 판단력이 장점으로 꼽힌다.
바르셀로나 외에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도 카마다를 지켜보고 있다. '바르사 블라우그라네스'는 '프랑크푸르트 룬트샤우'의 인용을 보도해 "카마다가 재계약을 하지 않고 FA로 떠날 것임이 거의 확실하다. 바르셀로나 외에도 도르트문트 역시 카마다에게 관심이 있다"라고 언급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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