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한화, '최고 시속 155㎞' 스미스 영입

이대호 2022. 12. 18.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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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강속구를 자랑하는 외국인 투수 버치 스미스(32·미국)를 영입했다.

한화는 18일 "스미스와 계약금 10만 달러, 연봉 70만 달러, 인센티브 20만 달러 등 최대 100만 달러에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사진은 한화와 계약하는 버치 스미스. 2022.12.18 [한화 이글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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