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상민, 길쭉한 기럭지 [SE★포토]
김규빈 기자 2022. 12. 18.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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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문상민이 서울경제스타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문상민은 최근 종영한 tvN 토일드라마 '슈룹'(극본 박바라/연출 김형식)에서 형님인 세자(배인혁)의 죽음 이후, 자신에게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택현(경합을 통한 세자 선발)에 뛰어든 둘째 왕자 성남대군 역을 맡았다.'슈룹'은 궁궐 내 사고뭉치 왕자들을 위해 치열한 왕실 교육 전쟁에 뛰어드는 중전(김혜수)의 파란만장 궁중 분투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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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배우 문상민이 서울경제스타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문상민은 최근 종영한 tvN 토일드라마 '슈룹'(극본 박바라/연출 김형식)에서 형님인 세자(배인혁)의 죽음 이후, 자신에게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택현(경합을 통한 세자 선발)에 뛰어든 둘째 왕자 성남대군 역을 맡았다.'슈룹'은 궁궐 내 사고뭉치 왕자들을 위해 치열한 왕실 교육 전쟁에 뛰어드는 중전(김혜수)의 파란만장 궁중 분투기다.
김규빈 기자 starbean@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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