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바시치 아들에게 뽀뽀해주는 모드리치

민경찬 2022. 12. 18. 09:41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도하=AP/뉴시스] 크로아티아의 루카 모드리치가 17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의 칼리파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모로코와의 2022 카타르 월드컵 3·4위 결정전에서 승리한 후 동료 마테오 코바시치의 아들 이반에게 뽀뽀해주고 있다. 2018 러시아 월드컵 준우승팀인 크로아티아는 모로코를 2-1로 꺾고 3위를 차지했다. 2022.12.18.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