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소식] 대전청년의 밤 성료…우수활동 청년 표창 등

조명휘 기자 2022. 12. 18.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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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와 대전청년내일센터는 지난 17일 서구 둔산동 KW컨벤션에서 '2022 청년의 밤' 행사를 성황리에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청년활동지원사업에 참여한 청년을 비롯해 이장우 시장, 시의원 등 청년 등 150여 명이 참여했다.

한 해 동안 청년정책 발전과 적극적인 시정 참여에 힘쓴 청년 23명(팀)과 유공자 등에 대한 표창도 주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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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2022 대전 청년의밤 행사가 17일 오후 대전 서구 둔산동 KW컨벤션에서 열리고 있다. (사진= 대전시 제공) 2022.12.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시와 대전청년내일센터는 지난 17일 서구 둔산동 KW컨벤션에서 ‘2022 청년의 밤' 행사를 성황리에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청년활동지원사업에 참여한 청년을 비롯해 이장우 시장, 시의원 등 청년 등 150여 명이 참여했다. 뮤지컬과 탭댄스 등 공연형식의 성과보고회, 강연 등으로 진행됐다.

한 해 동안 청년정책 발전과 적극적인 시정 참여에 힘쓴 청년 23명(팀)과 유공자 등에 대한 표창도 주어졌다.

◇ 한밭도서관, 대전·충청지역 공공도서관 세미나개최

대전 한밭도서관은 오는 21일 오후 도서관 다목적홀에서 지역 공공도서관 직원 및 사서를 대상으로 2022년 대전·충청지역 공공도서관 세미나를 연다고 18일 밝혔다.

윤송현 작가가 '도서관은 어떻게 사회발전에 기여한는가'를 주제로 강연에 나서 북유럽 도서관을 소개하고 도서관과 복지정책의 관계를 논의한다.

이어 김영석 명지대 교수가 '공공도서관의 사회적 역할과 미래 발전 방향'을 주제로 강의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joemedi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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