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소식] 대전청년의 밤 성료…우수활동 청년 표창 등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전시와 대전청년내일센터는 지난 17일 서구 둔산동 KW컨벤션에서 '2022 청년의 밤' 행사를 성황리에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청년활동지원사업에 참여한 청년을 비롯해 이장우 시장, 시의원 등 청년 등 150여 명이 참여했다.
한 해 동안 청년정책 발전과 적극적인 시정 참여에 힘쓴 청년 23명(팀)과 유공자 등에 대한 표창도 주어졌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시와 대전청년내일센터는 지난 17일 서구 둔산동 KW컨벤션에서 ‘2022 청년의 밤' 행사를 성황리에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청년활동지원사업에 참여한 청년을 비롯해 이장우 시장, 시의원 등 청년 등 150여 명이 참여했다. 뮤지컬과 탭댄스 등 공연형식의 성과보고회, 강연 등으로 진행됐다.
한 해 동안 청년정책 발전과 적극적인 시정 참여에 힘쓴 청년 23명(팀)과 유공자 등에 대한 표창도 주어졌다.
◇ 한밭도서관, 대전·충청지역 공공도서관 세미나개최
대전 한밭도서관은 오는 21일 오후 도서관 다목적홀에서 지역 공공도서관 직원 및 사서를 대상으로 2022년 대전·충청지역 공공도서관 세미나를 연다고 18일 밝혔다.
윤송현 작가가 '도서관은 어떻게 사회발전에 기여한는가'를 주제로 강연에 나서 북유럽 도서관을 소개하고 도서관과 복지정책의 관계를 논의한다.
이어 김영석 명지대 교수가 '공공도서관의 사회적 역할과 미래 발전 방향'을 주제로 강의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joemedia@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35세 고은아, 61세 김장훈과 결혼?…"환갑 사위도 괜찮아"
- 송혜교, 43세 안 믿기는 여대생 비주얼[★핫픽]
- '이혼' 서유리, 비키니 입고 파격 방송 "싱글 되고 나서…"
- '78세' 김용건 "아들 온 것 같아"…'3세 늦둥이 子' 공개?
- '1300억 재력가♥' 박주미, 훈남 아들 공개…훤칠한 훈남
- 올해 미스코리아 眞은 22세 연대생 김채원 "공부만 하던 학생"
- "속옷차림으로 거리 활보?"…로제, 파격 노출 스타일 '깜짝'
- 김준수 "빅뱅 '거짓말' 보고 처음으로 위기감 느껴"
- 화사 "노브라 이슈 될 줄 몰라" 장성규 "대중화 이끌어"
- "대머리보다 더 싫다"…돌싱들 극혐하는 모습 1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