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잘록허리+ 매끈 복근...시선 강탈 [똑똑SNS]

손진아 MK스포츠 기자(jinaaa@mkculture.com) 2022. 12. 18.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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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제니가 백스테이지 모습을 공개했다.

제니는 지난 16일 자신의 SNS에 "Merci pour ces deux soirees inoubliables! Paris, je t'aime. On s'est tellement amuses"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제니는 짧은 상의에 청치마를 입고 포즈를 취했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최대 규모 월드 투어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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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제니가 백스테이지 모습을 공개했다.

제니는 지난 16일 자신의 SNS에 “Merci pour ces deux soirees inoubliables! Paris, je t‘aime. On s’est tellement amuses”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월드투어 비하인드 스테이지의 모습이 담겨있다.

블랙핑크 제니, 블랙핑크 제니가 백스테이지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제니 SNS
제니는 짧은 상의에 청치마를 입고 포즈를 취했다.

그는 입술을 쭉 내밀고 귀여운 매력을 어필했다.

특히 잘록한 허리와 매끈한 복근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 잡는다.

또한 도도한 표정도 매력적으로 표현돼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최대 규모 월드 투어를 진행 중이다.

이들은 지난달 15일, 16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을 시작으로 북미 7개 도시 14회 공연을 마쳤고 이달까지 유럽 7개 도시 10회 공연을 전개한다.

2023년 1월부터는 아시아 9개 도시 14회 공연을 이어간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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