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차트] 2050년 경제규모 대격변…한국 밀리고 이 나라 '껑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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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0년 전 세계 1위 경제 대국은 중국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한국은 이번 연도 12위에 자리매김했지만 2050년에는 15위 밑으로 순위가 떨어질 것으로 예측됐다.
보고서는 한국의 경제 성장률 전망치가 2020년대 평균 2%에서 2050년대 평균 0.3%로 크게 낮아질 것이라고 봤다.
올해 상위권에 끼지 못한 인도네시아는 28년 뒤엔 4위 경제 대국이 될 것으로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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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0년 전 세계 1위 경제 대국은 중국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올해 세계 12위인 한국은 그 때가 되면 15위권 밖으로 밀려난다는 예측이다.
미국 글로벌 투자은행 골드만삭스는 '2075년으로 가는 길' 보고서를 통해 28년 뒤 전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국가가 중국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미국에 밀려 2위에 머물고 있는 중국이 2050년엔 1위 경제 대국이 되는 셈이다.
한국은 이번 연도 12위에 자리매김했지만 2050년에는 15위 밑으로 순위가 떨어질 것으로 예측됐다. 보고서는 한국의 경제 성장률 전망치가 2020년대 평균 2%에서 2050년대 평균 0.3%로 크게 낮아질 것이라고 봤다.
미국의 순위는 올해 1위에서 2050년 2위로 밀려날 것으로 예상됐다. 또 2050년 경제 순위 3위국 자리는 인도로 전망된다. 올해 5위에서 두 계단 상승한 순위다.
올해 상위권에 끼지 못한 인도네시아는 28년 뒤엔 4위 경제 대국이 될 것으로 전망됐다. 이어 올 4위인 독일이 2050년 5위로 예상된다.
일본도 2050년 6위, 7위는 영국, 8위는 브라질, 9위는 프랑스로 각각 예측됐다. 러시아가 10위, 멕시코가 11위로 뒤를 이었다.
올해 8위 캐나다는 14위로 전망된다.
2050년 경제규모 12위와 13위, 15위는 이집트·사우디아라비아·나이지리아로 관측됐다. 이들 모두 2022년 현재 톱15에 들지 못했으나 약 30년 뒤에는 경제 규모를 불리며 신규 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황예림 기자 yellowyerim@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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