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란 고영배, 아찔한 노출 사고 기억 “시스루 의상 입었다가‥”(불후)[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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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란 고영배가 최근 공연 중 의도치 않은 노출을 하게 된 사연을 공개했다.
신동엽은 "최근에 아찔한 노출로 화제가 됐다"라고 소란을 소개했다.
소란 멤버들이 "눈에 두 개가 더 생겼다"라고 노출을 언급하자, 고영배는 "다 눈 마주쳐서 힘들다고 하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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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소란 고영배가 최근 공연 중 의도치 않은 노출을 하게 된 사연을 공개했다.
12월 17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에서는 아티스트 김조한 편에 소란이 출연했다.
신동엽은 “최근에 아찔한 노출로 화제가 됐다”라고 소란을 소개했다. 고영배는 자신 이야기라는 것을 직감하고 질끈 눈을 감았다.
신동엽은 “맨살에 검은색 시스루 셔츠를 입고 무대에 섰는데 조명이 비치는 순간 홀딱 벗었을 때보다 적나라한 몸매가 드러나서 팬들 사이에서 난리가 났다고 한다”라고 전했다.
당시 상황에 대해 고영배는 “부산에서 있었던 록 페스티벌이다. 막상 도착하니까 어쩐지 나도 세 보이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가죽에 시스루 셔츠로 갈아 입었다. 올라 갔는데 조명이 너무 세더라”고 떠올렸다.
소란 멤버들이 “눈에 두 개가 더 생겼다”라고 노출을 언급하자, 고영배는 “다 눈 마주쳐서 힘들다고 하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유세윤은 “시스루 의상이 아니라 몸에다가 매직으로 그린 줄 알겠다”라고 장난을 쳤다.
(사진=KBS 2TV ‘불후의 명곡’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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