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대, 고위 당정협의회…노동·교육 현안 논의

이재우 기자 2022. 12. 18. 05: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의힘과 정부, 대통령실은 18일 고위 당정협의회에서 노동·교육 분야 현안을 논의한다.

당정대는 18일 오후 2시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제6차 고위 당정협의회를 진행한다.

당정은 노동시장 개혁 추진 방안과 초등 늘봄학교(전일제 교육), 유보(유치원-어린이집) 통합, 고등·평생교육지원 특별회계(고특회계) 등 교육계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이정식(오른쪽 네번째) 고용노동부 장관이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중대재해 감축 로드맵 관련 당정협의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2.11.28. bjko@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재우 기자 = 국민의힘과 정부, 대통령실은 18일 고위 당정협의회에서 노동·교육 분야 현안을 논의한다.

당정대는 18일 오후 2시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제6차 고위 당정협의회를 진행한다. 당에서는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과 주호영 원내대표, 성일종 정책위의장, 김석기 사무총장, 송언석 원내수석부대표 등 지도부가 참석한다.

정부에서는 한덕수 국무총리와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방문규 국무조정실장, 박성근 국무총리 비서실장이, 대통령실에서는 김대기 대통령 비서실장과 이관섭 국정기획수석, 이진복 정무수석 등이 참여한다.

당정은 노동시장 개혁 추진 방안과 초등 늘봄학교(전일제 교육), 유보(유치원-어린이집) 통합, 고등·평생교육지원 특별회계(고특회계) 등 교육계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ironn108@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