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울산(18일, 일)…최저 영하 7도, 낮 기온도 0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8일 울산은 올해 들어 가장 춥고 건조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은 가운데 오전에는 구름이 다소 낄 것으로 예상된다.
울산 앞바다의 물결은 0.5~2m로 높게 인다.
기상청 관계자는 "울산은 눈이 내리지는 않지만 올들어 가장 추운 영하의 온도로 수도관 동파 우려가 었어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울산=뉴스1) 김기열 기자 = 18일 울산은 올해 들어 가장 춥고 건조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은 가운데 오전에는 구름이 다소 낄 것으로 예상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올들어 가장 낮은 -7도, 낮 최고기온도 0도로 예보됐다.
울산 앞바다의 물결은 0.5~2m로 높게 인다.
대기 확산이 원활해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나타낸다.
기상청 관계자는 "울산은 눈이 내리지는 않지만 올들어 가장 추운 영하의 온도로 수도관 동파 우려가 었어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kky060@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토니안 "상상초월 돈 번 뒤 우울증…베란다 밑 보며 멋있게 죽는 방법 생각"
- "바람난 아내 따귀 때렸더니,이혼 요구하며 문중 땅 절반 달라네요"
- 고현정 "연하 킬러? 남자 배우 막 사귄다?"…연예계 루머에 입 열었다
- 절도·폭행에 세탁실 소변 테러…곳곳 누비며 공포감 '고시원 무법자'
- "평생 모은 4억, 아내가 주식으로 날려 공황장애 와…이혼 사유 되나요"
- 김태희, ♥비·두 딸과 성당서 포착…"꿈꾸던 화목한 가정 이뤄"
- 박나래 "만취해 상의탈의…이시언이 이단옆차기 날려 막아"
- 12억 핑크 롤스로이스에 트럭 '쾅'…범퍼 나갔는데 "그냥 가세요" 왜?
- "마약 자수합니다" 횡설수설…김나정, 결국 경찰 고발당했다
- 김혜수, 가려도 가려지지 않는 미모…세월은 역행 중 [N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