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 미식, 인기 스폿...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 1955 그로세리아

황현선 기자 2022. 12. 18.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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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들뜨는 크리스마스, 다정하게 외출에 나설 커플에게 호텔 레스토랑에서 누리는 미식 데이트를 권한다.

1955 그로세리아는 다양한 음식을 즐길 수 있는 라이브 섹션과 신선한 식자재 MD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그로서리 섹션을 유기적으로 결합한 다이닝 공간이다.'펀, 조이, 엔터테인먼트(Fun, Joy, Entertainment)'를 모티브로 좀 더 이색적인 경험을 추구하는 소비 흐름에 맞추어 기획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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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MAS RESTAURANT

기분이 들뜨는 크리스마스, 다정하게 외출에 나설 커플에게 호텔 레스토랑에서 누리는 미식 데이트를 권한다.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 1955 그로세리아
 

1955 그로세리아는 다양한 음식을 즐길 수 있는 라이브 섹션과 신선한 식자재 MD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그로서리 섹션을 유기적으로 결합한 다이닝 공간이다.

'펀, 조이, 엔터테인먼트(Fun, Joy, Entertainment)'를 모티브로 좀 더 이색적인 경험을 추구하는 소비 흐름에 맞추어 기획한 곳이다. 식사와 쇼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형태로 호텔 투숙객의 색다른 공간 경험을 충족시킨다.

전문 셰프가 지휘하는 라이브 섹션은 음성에서 직배송한 한우, 신선한 굴, 농어, 랍스터 등 품질 높은 식자재를 갖추고 구매한 소고기와 해산물을 즉석에서 요리로 요청할 수 있다.

랍스터 그릴 혹은 찜, 베이컨으로 말아 익힌 아귀와 같은 유러피안 다이닝 또는 한우 육회를 올린 비빔밥, 해물 뚝배기탕 등의 한식 메뉴로 맛보거나 테이크아웃하여 전문 셰프의 미식을 빠르고 간편하게 즐길 수도 있다.

그로서리 섹션에서는 각종 채소와 과일, 갓 구운 빵, 샤퀴테리와 치즈 등의 식료품과 그랑크뤼를 포함한 하이엔드 와인, 내추럴·바이오다이내믹 와인, 커피와 티 세트, 올리브·트러플 오일과 발사믹 등 다양한 리테일 제품을 선보인다.

에코백, 머그컵 등 '1955 그로세리아'만의 감성을 담아낸 한정판 MD 상품도 구매할 수 있다.

황현선 기자 news@wedding2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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