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집 막내아들' 이성민, 돌연 사망…송중기 유산 없어 '충격' [TV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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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집 막내아들' 이성민이 갑작스럽게 사망했다.
17일 방송된 JTBC 금토일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극본 김태희·연출 정대윤)에서는 진양철(이성민)의 사망 소식이 전해졌다.
이날 이필옥(김현)은 쓰러진 진양철(이성민)을 발견하고 충격을 받았다.
뉴스에선 진양철의 타계 소식을 전하며 그의 죽음 애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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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재벌집 막내아들' 이성민이 갑작스럽게 사망했다.
17일 방송된 JTBC 금토일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극본 김태희·연출 정대윤)에서는 진양철(이성민)의 사망 소식이 전해졌다.
이날 이필옥(김현)은 쓰러진 진양철(이성민)을 발견하고 충격을 받았다.
이후 순양그룹 일가는 상복을 입고 나타났다. 뉴스에선 진양철의 타계 소식을 전하며 그의 죽음 애도했다.
이후 수정된 유언장을 둘러싼 순양그룹 일가의 신경전이 벌어졌다. 진동기(조한철)은 "유언장에서까지 자식들 뒤통수를 치고 가시냐"며 분노했다.
시간은 5일 전으로 거슬러 올라갔고, 진양철은 병원에 입원한 상태였다. 이항재(정희철)은 순양일가를 불러 모아 유언장을 읽었다. 지분을 나눠 받게 된 다른 가족들과 달리 진도준은 예상과 달리 한 푼도 받지 못해 충격을 받았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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