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집 막내아들' 이성민, 갑작스레 사망…충격 전개

김두연 기자 2022. 12. 17.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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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집 막내아들' 이성민이 결국 사망했다.

17일 방송된 JTBC 금토일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에서는 진양철(이성민)이 결국 세상을 떠나는 장면이 그려졌다.

그 사이 모현민(박지현)은 진양철을 수상하게 여겼고, 이필옥(김현)에게 "할머니랑 저는 같은 편이니까 특별히 말씀드리는 것"이라며 그림이 필요하면 자신에게 말해달라 말했다.

이필옥은 충격을 받았고, 그 시각 진양철이 쓰러지며 갑작스러운 사망을 하는 모습으로 위기감을 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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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재벌집 막내아들' 이성민이 결국 사망했다.

17일 방송된 JTBC 금토일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에서는 진양철(이성민)이 결국 세상을 떠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진양철은 자신이 적었던 유언장을 손보겠다고 했다. 자신을 생각한건 도준(송중기) 뿐이라고 생각했기 때문.

그 사이 모현민(박지현)은 진양철을 수상하게 여겼고, 이필옥(김현)에게 "할머니랑 저는 같은 편이니까 특별히 말씀드리는 것"이라며 그림이 필요하면 자신에게 말해달라 말했다.

이필옥은 충격을 받았고, 그 시각 진양철이 쓰러지며 갑작스러운 사망을 하는 모습으로 위기감을 조성했다.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dyhero213@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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