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드리치 마지막 월드컵’ 크로아티아-모로코 3,4위전 라인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유종의 미'를 거둘 팀은 어디일까.
크로아티아와 모로코의 '2022 카타르 월드컵' 3, 4위전이 12월 18일(이하 한국시간) 오전 0시 카타르 도하 칼리파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언더독의 반란'을 꿈꿨던 두 팀이 결국 3, 4위전에서 만난다.
크로아티아는 아르헨티나에, 모로코는 프랑스에 완패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김재민 기자]
'유종의 미'를 거둘 팀은 어디일까.
크로아티아와 모로코의 '2022 카타르 월드컵' 3, 4위전이 12월 18일(이하 한국시간) 오전 0시 카타르 도하 칼리파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언더독의 반란'을 꿈꿨던 두 팀이 결국 3, 4위전에서 만난다. 크로아티아는 아르헨티나에, 모로코는 프랑스에 완패했다.
이들에게는 월드컵의 마지막 경기다. 더 올라갈 곳이 없는 3, 4위전은 가벼운 분위기에서 열리는 경우가 많다.
크로아티아는 로테이션을 가동했다. 백업 선수들에게 출전 기회를 두루 부여했다. 미슬라브 오르시치, 로브로 마예르, 요십 수탈로 등이 선발로 나선다. 간판스타 루카 모드리치는 선발로 나서 자신의 마지막 월드컵 경기를 뛴다.
모로코는 전력을 다한다. 하킴 지예흐, 유세프 엔 네시리, 소피앙 암라밧, 야신 부누 등이 나선다.(자료사진=루카 모드리치)
※ 선발 라인업
▲ 크로아티아 도미니크 리바코비치 - 이반 페리시치, 요슈코 그바르디올, 요십 수탈로, 요십 스타니시치 - 마테오 코바치치, 루카 모드리치 - 미슬라브 오르시치, 로브로 마예르, 안드레이 크라마리치
▲ 모로코 야신 부누 - 아치라프 하키미, 아치라프 다리, 자바드 엘 야미크, 야히아 아티야트 알라 - 빌랄 엘 카누스, 소피앙 암라밧, 압델하미드 사비리 - 하킴 지예흐, 유세프 엔 네시리, 소피앙 부팔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홍현희♥’ 제이쓴, 뜻밖의 손흥민 닮은꼴‥옆태 미남일세
- 손웅정 감독 “子 손흥민 월드클래스 아냐” 변함없이 단호 왜?(유퀴즈)[결정적장면]
- “경찰신고 당한 훈련, 손흥민 행복 위해” 손웅정의 손부삼천지교(유퀴즈)[어제TV]
- 손웅정 “축구선수 은퇴 후 생활고에 막노동, 子 손흥민 콘테이너 생활도”(유퀴즈)
- 손웅정 “子 손흥민 안와골절에 월드컵 걱정부터, 잠잘 때 빼고 얼음찜질”(유퀴즈)
- 손웅정 감독 “子 손흥민, 월드클래스 아냐” 그 이유는(유퀴즈)
- 다시 소속팀으로, ‘16강 주역’ 손흥민-이강인 출국
- 출국장 손흥민,월클 손인사란 이런 것~ [포토엔HD]
- 손흥민, 팬들 보며 예의 바른 인사 먼저~[포토엔HD]
- 손흥민, 언제나 예의 바른 폴더인사 먼저~[포토엔H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