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만 에코브리티상 “1년 촬영해 7회 방송, 수입 안 된 방송인데” [2022 SBS 연예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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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만이 환경 지킴이로 인정 받았다.
12월 17일 방송된 '2022 SBS 연예대상'에서 '공생의 법칙' 김병만이 에코브리티상을 수상했다.
김병만은 "이런 방송은 처음 출연했다. 방송이 대충 7회 나갔다. 1년 촬영을 했다. 쉽게 말하면 수입이 안 된다는 이야기이다. 근데 그걸 하면서 더 큰 가치를 얻는구나 철이 들었다"고 말해 박수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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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김병만이 환경 지킴이로 인정 받았다.
12월 17일 방송된 '2022 SBS 연예대상'에서 '공생의 법칙' 김병만이 에코브리티상을 수상했다.
김병만은 "이런 방송은 처음 출연했다. 방송이 대충 7회 나갔다. 1년 촬영을 했다. 쉽게 말하면 수입이 안 된다는 이야기이다. 근데 그걸 하면서 더 큰 가치를 얻는구나 철이 들었다"고 말해 박수 받았다.
그는 "내년에도 똑같이 수입 안 되면서서 PD가 자꾸 불러낼거다. 그래도 내년에 '공생의 법칙' 시즌3로 찾아뵙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올해 초에 '정글의 법칙'이 쉬겠다고 했다. 끝난다고 안했다. 근데 막을 올린다는 이야기도 안하고 있다. 언젠가 올리겠죠. 나도 에코브리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사진='2022 SBS 연예대상' 캡처)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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