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하얀, ♥임창정과 소셜스타상 수상...“남편 사랑해”[2022 SBS 연예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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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창정과 아내 서하얀이 '2022 SBS 연예대상'에서 토크·리얼리티 부문 소셜스타상을 수상했다.
17일 오후 8시 35분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는 탁재훈, 장도연, 이현이의 진행으로 '2022 SBS 연예대상'이 열렸다.
이날 서하얀은 남편 임창정과 함께 토크·리얼리티 부문 소셜스타상을 수상했다.
한편 '2022 SBS 연예대상'의 콘셉트는 '예능연구센터'로, 최첨단 기술을 통해 SBS 예능의 모든 것을 낱낱이 연구, 분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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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후 8시 35분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는 탁재훈, 장도연, 이현이의 진행으로 ‘2022 SBS 연예대상’이 열렸다.
이날 서하얀은 남편 임창정과 함께 토크·리얼리티 부문 소셜스타상을 수상했다. 임창정의 스케줄로 혼자 무대에 선 서하얀은 “이 상은 우리 아이들을 대신해서 남편을 대신해서 받은 상인 것 같다. ‘동상이몽2’을 통해서 정말 벅찬 사랑을 받았던 한 해다. 큰 사랑 받은 만큼 아이들 열심히 키우겠다. 남편 너무 존경하고 사랑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2022 SBS 연예대상’의 콘셉트는 ‘예능연구센터’로, 최첨단 기술을 통해 SBS 예능의 모든 것을 낱낱이 연구, 분석한다. 올해 대상 후보에는 신동엽, 유재석, 지석진, 김종국, 탁재훈, 이상민이 이름을 올렸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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