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설·강풍...비상 1단계 근무 돌입

제주방송 김동은 2022. 12. 17. 21:4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늘(17)부터 모레(19)까지 이어지는 대설과 강풍에 따른 피해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제주자치도는 대설과 강풍 특보가 확대됨에 따라 오늘(17) 낮 12시부터 비상 1단계 근무에 돌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도로 결빙에 따른 교통 안전 안내와 함께, 간판 등 옥외 광고판에 대한 시설물 안전 점검도 강화할 방침입니다.

제주자치도는 해상에도 풍랑특보가 발효된 만큼, 해안가 월파와 항포구 어선 결박 등 사고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늘(17)부터 모레(19)까지 이어지는 대설과 강풍에 따른 피해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제주자치도는 대설과 강풍 특보가 확대됨에 따라 오늘(17) 낮 12시부터 비상 1단계 근무에 돌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도로 결빙에 따른 교통 안전 안내와 함께, 간판 등 옥외 광고판에 대한 시설물 안전 점검도 강화할 방침입니다.

제주자치도는 해상에도 풍랑특보가 발효된 만큼, 해안가 월파와 항포구 어선 결박 등 사고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김동은(kdeun2000@hanmail.net) 기자

Copyright © JI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