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도적 질주…박지원, 쇼트트랙 4차 월드컵 금메달
2022. 12. 17. 20:51
방금 끝난 쇼트트랙 4차 월드컵 남자 1,500m에서 박지원이 금메달, 홍경환 선수가 동메달을 차지해 나란히 시상대에 섰습니다.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윤진, '갑질논란' 남편 이범수 옹호 “익명의 학생들 두려워”
- 심장병 1살 아이 치료 위해…일본 각지에서 '51억 원' 모였다
- “조명탑 기둥 만졌다가” 태국 야외 농구장서 러시아 선수 감전사
- 셔터 너머 TV로 월드컵 즐긴 아르헨티나 노인…“내겐 최적의 장소”
- 부유층 '마약스캔들' 확대? 전직 경찰청장 아들 등 3명 자수
- “갚아야 할 돈 2배 됐다”…주택담보대출 금리 8% 코앞
- 미국에 생긴 '장호 김' 우체국, 사연을 보니…
- 쓰레기 두고 간 세입자 한 마디에…집주인도 손 못 대
- '35살에 6경기 풀타임' 무리한 걸까?…프랑스와 결승전 앞두고 훈련 불참한 메시
- 참사 당일 밤, 응급 의료진이 '장례식장 확보'까지